차가 필요없나? 출퇴근시 책을 읽거나 글을 쓰니까 만족스럽다. 주차 스트레스도 없고, 막히는 시간대던 아니던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다.
차를 타면 차 안에서 앉아갈 수 있어 더 편하다. 책대신 오디오북, 글대신 음성녹음을 시도해볼수 있을 것이다.
필요할때 마다 렌트하는게 합리적인가? 주말, 휴일 지방 나들이 때나 차가 필요하다.
그럼에도 렌트보다 구매가 더 합리적일 수 있다. 한달에 2번 렌트해 20가량 쓴다하면, 할부금과 비슷하기도 하다. 이건 조금 억진가. 보험비, 충전비용, 세차비도 있으니까. 그래도 구매하면 감가상각이 되더라도 남는게 있다.
매일 탄다고 하면 구매가 가격이 더 합리적이다.
차가 있으면 거주지와 여행지 자유의 폭이 늘어난다. 이로인해 하루의 선택의 방향이 달라지기도 한다. 이는 차가 없는 시점에서는 예측할 수 없다. 상상의 폭이 제한돼 있으니까.
사보고 유지하거나 되돌리는 결정을 하면 된다.
“천 끝에 달린 붉은 술은 어지러이 흔들리고, 긴 깃대가 함께 춤을 추니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우가 회오리처럼 그 속으로 빨려들어갔다.”
사조영웅전 2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