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어진 환경을 이용하되 마음의 여유는 잃지 말 것. 시간에 쫓기어 산다면 사는게 아니다.

아침 달리기는 휴일에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. 복싱과도 겹치고, 출퇴근시 20분 이상 걸으며 아침에는 서서 가는 경우가 많다. 오버트레이닝이 되어 매일 지속할 수 없다.

걸어가며 햇빛, 바람을 맞이하는 것과 달리는 것에는 교집합이 있다. 둘 다 할 필요는 없다. 오늘 달리고 출근하는 전철에서 확신을 가지며 이 글을 쓴다.

약속이 없는 휴일, 바깥에 나갈일이 없을때 달리기가 좋다. 뇌를 깨우는데 햇빛을 보고 심장을 쓰는 것 만한게 없다.

몸을 쓰며 돌아다니기. 글쓰기. 스스로를 구원하는데는 이만한게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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