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del 3 롱레인지도 예약 걸었다. 보조금이 국고 420 지방 120 청년최초 108로 648만원으로 현 테슬라 모든 트림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다. 기존 걸었던 모델 Y RWD는 국고 170 지방 40 청년최초 42로 252다. 648-252 = 396만원의 차이다. 차량 가격은 롱레인지가 5,299, Y RWD가 4,999만원으로 롱레인지가 300만원 더 비싸보이지만, 실제로 보조금까지 계산하면 96만원 저렴하다. 둘다 프리미엄 라인이기에 2열 열선, 앰비언트 라이트, 스피커와 같은 내부 옵션은 엇비슷하다.
Y는 실내공간이 압도적이다. 시트포지션이 높아 시야가 편하고, 두명이 차박이 될 정도로 뒷공간이 넓고 뒷자리 폴딩버튼도 있는 등 차박 편의성이 좋다. 3는 평소 도심주행, 주차에서 편하다. 승차감 측면에서도 낫다. 세단과 SUV의 차이.
주행가능 거리가 3 538km, Y 400km로 34.5% 차이가 난다. 충전 주기, 장거리 주행에서 3 롱레인지가 낫다.
다만 Y도 더 자주 충전하면 되는 거고 3도 충분히 넓다. 예약 둘중 먼저 인도되는 걸로 타고 나머지 하나는 예약 취소할 생각이다.
